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9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지난 주와 같은 93위로 5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K-팝 남성 그룹 작품으로는 올해 최초로 멜론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썼다.
한편, 전작인 세븐틴 미니 10집의 타이틀곡 ‘손오공’은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이 발표한 ‘2023년 최고의 노래 100선(The 100 Best Songs of 2023)’에서 4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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