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45kg' 미자 "과거 극단적…40대 되니 굶는 건 못해" 자신감 넘치는 인증샷
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20대 때 다이어트할 때는 강제적으로 입맛을 없애고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무조건 행복하고! 건강하게! 40대가 되니 굶거나 힘든건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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