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과 함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스 클럽 모임에 참석했다.
사진 속에는 한 기부 단체의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스클럽의 신규 회원으로 위촉된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과 찍은 사진과 함께 "아들 내 키에 맞춰 사진도 찍어줄 줄 아는 매너남이 되었군.이 내용 쓰며 코 찡하는 아줌마"라는 글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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