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 현장 통해 미리 보는 뮤지컬 '모딜리아니'·'에곤 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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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현장 통해 미리 보는 뮤지컬 '모딜리아니'·'에곤 실레'

화가시리즈 뮤지컬 '모딜리아니', '에곤 실레'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가 ‘모딜리아니’와 ‘에곤 실레’ 역의 배우 양지원, 김준영, 황민수, 최민우와 두 화가의 뮤즈 ‘잔’과 ‘발리’ 역을 맡 배우 금조, 박새힘, 선유하 그리고 해설자 '화상'과 모딜리아니, 에곤 실레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 역의 배우 김민강, 심수영, 신혁수가 그리고 해설자 '화상' 역과 ‘예술가’ 역의 김민강, 심수영, 신혁수가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가시리즈 뮤지컬 '모딜리아니', '에곤 실레'는 실존 인물인 화가 ‘모딜리아니’와 ‘에곤 실레’를 소재로 그들의 예술과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극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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