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분배 실패에 지각까지" 어쩌다 사장 3, 어쩌다 이렇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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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분배 실패에 지각까지" 어쩌다 사장 3, 어쩌다 이렇게 됐나

최근 '김밥 위생 논란'으로 곤욕을 치룬 tvN 예능 '어쩌다 사장3'가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장인 조인성과 차태현이 손님 응대를 하며 잡담하는 동안 배우 윤경호가 홀로 김밥과 씨름을 하는 모습 종종이 전파를 탔다.

'김밥 위생 논란' 과 '잘못된 업무배분'에 더해 한효주가 출연하는 기간 내내 지각하는 모습이 비춰져 이 또한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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