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 "신인상 욕심, 못 받으면 서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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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 "신인상 욕심, 못 받으면 서운할 듯"

김대호 아나운서가 신인상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새 예능프로그램 '솔로 동창회 학연'에 출연, 뜨거운 연말을 보내게 되면서 연말 시상식 신인상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날 신인상 욕심을 묻는 질문에 "신인상을 받고 싶다.못 받으면 서운한 마음이 클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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