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이 투병 당시 상황을 전했다.
5일 남우현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남우현은 "종양이 예전에는 작았는데 4cm가량 커졌다.계속 놔두면 더 커진다고 해서 10시간 수술을 받았다.개복 수술을 해서 심한 흉터가 남아있다"라고 상황을 전하며 "지금은 많이 회복됐고 약도 잘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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