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가 해저케이블 및 희토류를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
여기에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하며 희토류 사업을 추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는 모습이다.
LS전선아시아는 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목적을 추가했으며, 사업 확장에 따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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