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문세윤은 "우리 뚱보 친구들을 보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그래서 '피지컬: 100' 느낌으로 뚱보들이 다 다르니까 성향 차이를 토크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조현아는 "저는 말을 잘 하시는 분이 나오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입을 열었다.그러자 문세윤은 기다렸다는 듯 "본인 채널에 콜라보 미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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