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딸과의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봄부터 찍은 '마이데몬'이 요즘 방송 중인데요"라며 "노수안 역으로 내내 재미있었고, 멋도 잔뜩 부려봤고, 송강 배우, 김유정 보며 눈마저 호강이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윤지는 이를 본 딸이 "엄마 저 이모한테 왜 그래? 왜 엄마 나빠졌어? 안 돼 우리 엄마 나빠지면 안돼"라며 울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엄마 잡이다 잡"이라며 "제발 울지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