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영숙은 사칭 계정을 공개하며 "아래 계정 신고 부탁드린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영숙은 최근 그동안 상철이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며 상철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해 왔다.
영숙과 상철이 갈등을 겪던 과정에서 영숙은 상철의 전 연인 A씨의 실명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해 비난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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