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양세형 “조세호 형의 SNS 감성 응원, 시집 냈으면” 시인으로 데뷔한 방송인 양세형이 동료 조세호를 열렬히 응원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가 개그맨이다 보니까 ‘약 올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조세호 형도 잘 참으면서 노트에 잘 쓴 다음에 출판사를 만나 하나의 묶은 시집으로 내면 사람들이 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어 “조세호 형이 쓰는 글을 너무나 잘 읽고 있다.누가 약 올려도 듣지 말고 지금 그 감정 계속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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