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혼 조짐이 보였던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율희는 "아이들 교육비로 월 800만 원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첫 만남부터 2년 뒤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까먹고 있었는데, 지인과 대화 중 오빠 얘기가 나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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