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와 정통 멜로 호흡…'사랑후에 오는 것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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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와 정통 멜로 호흡…'사랑후에 오는 것들' 캐스팅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세영)’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감성적인 문체로 담아 많은 사랑을 받은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원작이다.

‘사랑’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마음을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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