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선천적 청각 장애를 이겨낸 긍정의 힘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출연했다.
이에 대해 한수진은 "유전이다.엄마도 그렇다.왼쪽 귀가 아예 안 들린다"라며 "처음 부모님은 모르다가 4살 때 학교에서 알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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