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한국인 질 유래 유산균 ‘CBT-LR6 Feminine’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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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한국인 질 유래 유산균 ‘CBT-LR6 Feminine’ 개발

사측에 따르면, 연구팀은 건강한 한국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선별한 신규 균주의 ▲뛰어난 자궁경부 정착 ▲탁월한 유기산 생성 ▲항균 물질인 과산화수소 생성 등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추가적인 동물실험을 통해 새로운 균주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장과 질의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질 유래 유산균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정유숙 박사는 “지난 28년간 한국산 유산균을 발굴·보존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질 유래 유산균을 개발하게 됐다”며 “특히, 혐기성 조건의 질 내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CBT-LR6 Feminine의 강력한 생존력은 향신료에도 죽지 않는 한국산 유산균의 고유 특성이 뒷받침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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