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의 '팬텀싱어4' 우승 이후 리베란테의 단독공연을 추진하며 다시 한번 만남이 성사됐다.
리베란테는 ‘펜텀싱어4’에서 우승을 거머쥔 결승곡들을 비롯해 오오시마 마치루가 작곡하고 조수미가 부른 ‘바람이 머무른 날’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리베란테가 ‘바람이 머무는 날’을 부르자 객석의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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