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형 복지모델 갖추려면 할 일 많아…여정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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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형 복지모델 갖추려면 할 일 많아…여정 계속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축전을 통해 “보편적 복지는 민주당의 핵심비전이고 ‘실패가 두렵지 않은 나라’는 복지국가 설계도”라며 “고영인 의원의 소신과 포부를 담은 이 책이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역할을 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영인 의원은 “10여년 전 무상급식 관철에 나서면서 북유럽 모델에 기반한 보편복지에 눈을 떴다”며 “세 번의 도전 끝에 국회에 등원한 후 더 많은 연구와 사색으로 복지국가가 우리의 미래가 돼야 한다는 확신이 굳어졌다”고 말했다.

보편적 복지국가를 비전으로 삼은 저자가 국회의원 등원 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편적 복지국가의 필요성과 과제를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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