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 조인성·한지민 등 배우들과 연탄 봉사 "따스한 나눔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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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 조인성·한지민 등 배우들과 연탄 봉사 "따스한 나눔이라 좋았다"

길벗과 (사)한국JTS가 연탄 지원 봉사를 함께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조인성, 한지민, 이시언, 조혜정, 임세미, 이상희, 백승도 외 150명이 JTS와 함께 연탄 지원 봉사에 참석했다.

2004년부터 길벗에서 꾸준히 봉사를 해 온 노희경 작가는 "다시 또, 아니 매년마다 하고 싶다.다른 무엇보다 따스함을 전하는 연탄 나눔이라 좋았다.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매년 행사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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