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데뷔 이래 진행한 최대 규모의 팬미팅을 서울에서 마무리했다.
정해인은 2일, 3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3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 '열번째 계절'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열번째 계절'은 정해인이 데뷔 후 최대 규모로 진행한 팬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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