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70.3kg) 신성 아르만 사루키안(27∙아르메니아/러시아)이 베닐 다리우쉬(34∙미국)를 KO로 쓰러뜨리고 “챔피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우선 후보는 직전 경기에서 다리우쉬를 4분 10초 만에 피니시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4∙브라질)다.
사루키안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올리베이라보다 더 빠르게 다리우쉬를 KO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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