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럽 망막영상학회서 'CT-P42' 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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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망막영상학회서 'CT-P42'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유럽망막영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에서 셀트리온은 CT-P42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무작위 배정, 1차 평가지표에서 최대 교정시력의 8주차 변화가 동등성 범위 내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 외 24주차까지의 다른 2차 유효성 평가변수뿐 아니라 안전성, 면역원성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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