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2' 오리지널 캐스팅→커진 스케일…제이슨 모모아 "항상 아쿠아맨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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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2' 오리지널 캐스팅→커진 스케일…제이슨 모모아 "항상 아쿠아맨일 것"

12월 20일(수) 개봉을 앞둔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감독 제임스 완, 이하 ‘아쿠아맨2’)이 오리지널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극 중 캐릭터들간의 스펙터클한 액션 빅매치로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편 ‘아쿠아맨’을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였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뭉쳐 눈길을 끈다.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분)과 ‘옴’(패트릭 윌슨 분), ‘아틀라나’(니콜 키드먼 분)가 가진 왕가혈통의 초인적인 신체 능력부터 각기 다른 초음속의 스피드와 점프력, 파워 등이 액션적인 볼거리를 더하며, 특히 ‘아쿠아맨’, ‘옴’, ‘아틀라나’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뛰어난 삼지창 액션은 더욱 커진 전투만큼 화려해져 관객들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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