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행복 전도사'로 알려진 강사 김창옥(50)이 알츠하이머 재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알츠하이머 검사를 앞두고 있다.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제가 그런 증상들이 있어서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김창옥은 알츠하이머 검사를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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