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코리아, 인터넷 주소만으로 참여 가능한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간편신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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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코리아, 인터넷 주소만으로 참여 가능한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간편신고’ 캠페인 진행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 12월 1일(금)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간편신고’ 캠페인 전개 오는 27일(수)까지 방심위 등록 기준 건당 3000원의 포상금 지급…일반인들의 적극적 참여 기대 ‘12월에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12월 1일(금)부터 27일(수)까지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를 통해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간편신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간편신고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URL)만으로도 신고 및 심의 의뢰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의 신고하기 메뉴(신고하기→불법스포츠도박사이트→간편신고)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의 URL을 제출하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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