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세화미술관서 63인의 예술인 NFT 전시 'ANOTHER STAGE DEBUT'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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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세화미술관서 63인의 예술인 NFT 전시 'ANOTHER STAGE DEBUT'展

서울문화재단은 63인의 서울예술인NFT전시 (어나더 스테이지 데뷔(ANOTHER STAGE DEBUT))를 오는 12일(화)부터 내년 1월 5일(금)까지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공연예술인 30명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각 50개씩 발행했던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33명의 예술인을 새로 선정해 NFT 제작을 지원하고 메타갤럭시아 플랫폼을 통해 유통 중이다.

사업 선정 예술인 63인(2022년 30명, 2023년 33명)은 본인만의 예술성을 담은 NFT 디지털 아트 작품을 만들고, 제작된 작품은 NFT플랫폼을 통해 발행‧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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