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오늘(4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연숙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의사의 마약류 셀프처방 실태’ ‘본인부담상한제 편법 수혜’ ‘치매환자 및 발달장애인 배회감지기 필요성’ 등 피감기관의 정책 허점들을 밝혀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최연숙 의원은 직장가입자 허위취득 점검 확대 및 본인부담상한제 관련 재산 연계 방안 등 개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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