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가 설암을 겪은 후 여전한 후유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3일 TV조선에서 방영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정미애는 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설암 진단 후 달라진 점으로 표정을 짓기 어렵다는 사실도 고백했다.이에 대해 정미애는 "혀 말고도 림프샘까지 전이되어 왼쪽 혀 일부와 림프샘까지 절제했다"며, "절제한 부분이 많아 웃는 게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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