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의 K팝 팬들이 선정한 ‘한국어 교사가 되길 바라는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최근 지민이 일본에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는 K빌리지 도쿄(K Village Tokyo)가 실시한 ‘한국어 교사가 되길 바라는 K팝 남자 아이돌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만약 방탄소년단 지민이 한국어 선생님이라면 너무 설레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여 여느 팬들과 다름없는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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