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2~3일 사흘간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일본 돔 투어 ‘팔로우 투 재팬’(FOLLOW TO JAPAN) 아이치 공연을 개최해 총 13만 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최근 ‘MAMA 어워즈’에서 대상 트로피를 받은 소감도 언급했다.
멤버들은 “저희가 최근 받은 대상은 ‘꾸준히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