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이유미 "김해숙 눈빛에 압도…김정은과 와이어신, 기억 남아"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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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 이유미 "김해숙 눈빛에 압도…김정은과 와이어신, 기억 남아" [인터뷰]②

이유미(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강남순’은 길중간(김해숙 분), 황금주(김정은 분), 강남순(이유미 분) 세 모녀가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히어로물이다.

이유미(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또 이유미는 김정은과의 와이어 신을 언급하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기도 하고 힘들어했던 장면이기도 하다.와이어 신이기도 했고 혼자만의 신이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고 하는 신이어서 조심도 했어야 했다”며 “엄마 만나서 너무 기쁜데 애들 구하느라 너무 힘들고,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었다.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기억에 남더라.저한테는 너무 좋은 장면이고 기억에 남는 하나의 순간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유미(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김해숙에 대해선 “현장에서 선배님의 눈을 보고 연기하면 그 압도감이 있다.제가 홀려있는 것 같았다.그게 너무 재밌고 황홀했다.그 눈을 바라볼 수 있고 배우로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게 너무 좋았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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