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수미가 지난 10년간 한국에 오지 못한 추성훈의 어머니를 위해 직접 일본을 방문해 따뜻한 저녁상을 선사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34회에는 '연예계 요리 대모' 김수미가 추성훈 모자를 위해 직접 일본을 찾는다.
관련해 김수미는 "옆에서 보다가 '이렇게 많이 드셔도 되나?' 싶을 만큼 잘 드시더라"라는 후일담을 전한 가운데 추성훈 어머니를 위한 김수미의 저녁상 대접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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