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설암 투병을 딛고 일어선 슈퍼 워킹맘 정미애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8시간의 대수술을 받은 정미애는 혀의 3분의 1을 절제해야 했다.
그녀는 “설암 판정 당시 남편이 뭐든 잘될 거라고 옆에서 담담하게 말해준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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