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삼달리' 지창욱과 신혜선이 첫방 시청률 5.3%를 이끌어내며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같은날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4%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이 8.4%까지 치솟았고, '마이 데몬'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평균 4.0%(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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