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 지승현, 40만 거란군 앞 일촉즉발 상황…무사히 봉화 올릴까 (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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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 지승현, 40만 거란군 앞 일촉즉발 상황…무사히 봉화 올릴까 (고려거란전쟁)

'고려 거란 전쟁' 양규와 거란군의 봉수대 사수 대작전이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김한솔) 7회에서는 양규(지승현)가 흥화진을 포위한 거란군의 반격 위기 속 봉수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흥화진 성벽과 맞닿은 쏙새산 정상에 오른 양규와 고려군이 일촉즉발 상황에 놓인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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