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채에 180억' 방시혁·태양·민효린 거주 아파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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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에 180억' 방시혁·태양·민효린 거주 아파트 주목

이날 붐은 “서울이 뉴욕 다음으로 (집값이 비싸서) 살기 힘든 도시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홍진경은 “2023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억 5393만원이고, 평균적으로 평당 4500만원선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그분은 몇 조원이 있으시잖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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