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약칭 ‘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사꾼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의미 있는 결실을 이뤄냈다.
일주일 전 들깨를 베던 날, 밭에 있던 수박이 사라져 충격에 빠졌던 이광수, 도경수, 김기방은 수박이 썩을까 봐 따로 보관해주신 옆집 어르신 덕분에 작은 수박 하나를 지켰다.
그런 가운데 8일 방송에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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