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Never Once’ 연호…“마약은 단 한번도 안돼, 미래 세대 청소년들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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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Never Once’ 연호…“마약은 단 한번도 안돼, 미래 세대 청소년들 지켜야”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 홍보대사로 참석한 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강성훈과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김정희 대표가 ‘Never Once’를 연호하며 “마약은 호기심으로도 단 한번도 하면 안된다”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청년 마약 중독을 막기 위한 ‘제3회 Choose Good 콘서트 &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 발대식이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이하 ‘한마총’)은 청소년, 청년 마약 중독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대한민국 청소년, 청년들의 마약 중독 예방과 퇴치 및 치료와 재활 지원을 위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과 마약 전문병원 설립이 절실하다는 판단하에 분야별 전문 단체들의 힘을 모아 총연합의 발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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