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가 배우 차은우, 박규영의 로맨틱 고백 현장이 담긴 8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극 중 서원이 해나의 아버지 한판동(김홍표 분)을 강은환(김민석 분)으로 오해하는 장면에서 세 사람은 사전 리허설을 맞춰보는 등 더 나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차은우와 김민석은 촬영이 시작되자 몸 사리지 않는 열정을 자랑하며 연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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