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쌍둥이 육아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말에 "네가 나만큼 벌 거야?"라고 막말을 해 아내는 결국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가장 심한 말"이라고 받아쳤다.
이천수, 쌍둥이 육아 도와달라는 아내의 말에 보인 반응 .
김지혜는 “자립심 육아가 아니라 입 육아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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