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시 하나 해놓고 무슨 박준형, 김병만 선배 급처럼 얘기하네"라며 "그만해라 이 XX야!(참다참다 하는 짓이 웃겨 죽겠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분노한 김원효는 이후에도 "아주 큰 기업체를 운영하시는 고등학교 선배님께서 나에게 많은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셨다"라며 "'원효야, 어디가서 누가 지 얘기 안하고 남 얘기만 하는 사람은 믿지 마래이.
그러자 김영민은 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나 원효 좋아하는데 서운하다"라며 "16년 개그하면서 내시 하나 한 건 팩트라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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