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오늘(1일) 데뷔곡 발매 후 '뮤직뱅크' 출격까지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의 '댄린이' 이은미가 데뷔곡 'One Last Time'의 안무를 배우기 위해 신발을 벗어 던지며 맨발의 디바에서 양말의 디바로 변신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골든걸스' 5회에서는 '골든걸스' 첫 데뷔 쇼케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댄린이 이은미가 데뷔곡 'One Last Time'의 안무를 배우기 위해 신발까지 벗어 던지며 맨발의 디바에서 양말의 디바로 변신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기본 동작에 이어 시작된 킬링 안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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