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이 데몬’ 측은 1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아련한 빗속 눈맞춤을 포착했다.
오늘(1일) 방송되는 3회에서 ‘악마’ 구원이 도도희에게 자신의 정체와 ‘십자가 타투’의 능력을 드러낸다.
‘마이 데몬’ 제작진은 “구원이 도도희에게 정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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