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신차 '사이버트럭'이 드디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부터 인도가 가능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후륜구동 모델의 시작가는 6만990달러(약 7935만 원)로 책정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의식한 듯 시제품 공개 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차량을 인도하는 이날 행사에서 '사이버트럭'의 가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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