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 82.7세…코로나로 52년 만에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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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 82.7세…코로나로 52년 만에 첫 감소

지난해 출생아(0세)의 기대 수명은 82.7년으로 1년 전보다 0.9년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암(22.7%), 폐렴(9.1%), 코로나19(8.8%) 순으로, 여자는 암(14.0%), 심장 질환(10.2%), 코로나19(10.0%) 순으로 각각 사망확률이 높았다.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1년 전보다 0.9년 감소했는데, 코로나19가 제거된다면 오히려 0.1년 늘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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