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는 29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MOU)에는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 장정훈 인텔리빅스 대표이사, 최준호 연구소장과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AI.로봇연구소 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개발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텔리빅스는 비전AI 선도기업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전AI 기술을 적용해 화재, 쓰러짐, 도둑의 침입, 교통사고, 폭력행위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AI가 탐지해서 알려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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