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컴백 활동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홍중은 “4년 전 발매한 정규 1집이 에이티즈의 커리어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다”며 “그렇기에 이번 앨범으로 전체적인 유기성과 음악성을 또 한 번 각인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했다.
새 앨범 발매는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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