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50개국 목표 '착착'… 대웅제약, '엔블로' 러시아·CIS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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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50개국 목표 '착착'… 대웅제약, '엔블로' 러시아·CIS 수출

대웅제약이 당뇨치료제 엔블로(성분 이나보글리플로진)를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나라들에 수출한다.

대웅제약은 최근 러시아 제약기업 파마신테즈와 러시아 및 CIS국가(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벨라루스·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총 6개국에 대한 엔블로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SGLT-2 억제제 계열이 글로벌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엔블로 수출 계약은 매우 뜻깊다"며 "2030년까지 엔블로 판매 국가를 50개국으로 늘려 한국 최고의 당뇨치료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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