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 디지털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 161’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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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 디지털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 161’ 출범

SBS가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최초로 보도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를 출범시킨다.

SBS 자회사인 SBS디지털뉴스랩 크리에이티브 사업부문은 1일 ‘스튜디오 161’로 사명을 변경하고 보도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수익모델 확장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SBS디지털뉴스랩 크리에이티브 사업부문은 ‘스튜디오 161’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디지털 오리지널 IP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커머스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와 IT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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