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만나기 위해 7년 전 직접 중국에 갔다.
이에 판다들이 먹는 대나무를 스튜디오에 가져온 강철원 사육사는 MC들에게 대나무 먹방을 권유한다.
한국 생활에 적응하며 어느덧 2세 만들기에 돌입한 아이바오와 러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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